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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소망교회

찬양팀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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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기/ 내일 저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 그리고 내 앞에 있는 너.” 나태주 시인의 시 ‘행복’입니다.  ‘지금’ ‘여기’ ‘당신’의 3박자가 행복입니다. 흔히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제는 추억과 아름다움이요, 오늘은 고통이라는 착각입니다. 그곳은 낭만이고 이곳은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멀리 있는 그 사람은 백마 탄 왕자, 내 곁의 이 사람은 돌쇠라는 착각입니다.

  ‘저기’로 가 있는 마음을 ‘여기’로 가져와야 합니다. 지금 여기가 꽃자리고 내 곁의 이 사람이 꽃사람입니다. 지금 여기(now here)가 아니면 아무 데도 없습니다(nowhere).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에게 기자가 물었습니다. “달에서 무엇을 보고 오셨나요.” 암스트롱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참 아름답다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행복과 꿈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은혜와 구원도 오늘 받아야 합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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