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5:1-40: 성막을 통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훈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기 위해서 성막을 짓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성막은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백성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상징이었습니다.
출애굽기 25:8절 읽겠습니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이 구절에서 알 수 있듯이 성막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성막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성막을 통해 주시는 세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입니다. (1-9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짐승을 얘물로 준비하여 드리도록 했습니다. 2절에 보면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자원하여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2절)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헌신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와 헌신을 기쁨과 감사로 임할 때 신령과 진정한 예배가 됩니다.
적용: 우리의 헌신과 예배는 어떤 마음으로 드려지고 있습니까? 억지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성막의 구조입니다. (10-22절) – 언약궤와 하나님의 임재
성막의 중심에는 언약궤(법궤)가 있게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특히 언약궤 위에는 ‘속죄소’(시은좌)가 있습니다. 그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자리입니다.
적용: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속죄소가 되셨기 때문입니다(롬 3:25).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며 매일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지막 등잔대와 떡상이 있습니다. (23-40절) – 하나님의 공급과 인도하심
성소에는 떡상과 등잔대가 있었습니다.
떡상에는 12개의 진설병이 놓여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백성을 위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심을 나타냅니다.
등잔대는 금으로 만든 일곱 개의 등불을 두게 했습니다. 이 등장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상징합니다.
적용: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빌 4:19). 하나님의 말씀(시 119:105)이 우리의 등불이 되어 삶을 인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결론: 성막을 통해 하나님과의 동행을 배워야 합니다.
출애굽기 25장은 단순한 성막의 설계도가 아니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사랑의 표현을 주셨습니다. 성막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삶을 사는 헌신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예배하는 사람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급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어떤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습니까?
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막은 이제 더 이상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성막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며 예배를 받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광야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도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의 삶을 살게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