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아침기도회
출애굽기 7장 8절- 25절
"하나님의 손길 앞에 선 우리의 마음“
출애굽기 7장 8절부터 25절은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애굽의 바로 왕 앞에서 첫 번째 표적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첫 번째 재앙인 물이 피로 변하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입니다. (8절-13절)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바로 왕 앞에서 지팡이가 뱀이 되는 표적을 보여 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표적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고 하나님이 애굽의 신들보다 크신 분임을 증명합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완악했고 그의 마술사들도 비슷한 표적을 보임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사람의 마음이 완악하거나 세상의 능력이 강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권능과 계획은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결과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둡고 거절을 당하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선하고 완전합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심판과 경고입니다. (14절-21절)
하나님은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으려는 그의 완악함을 아시고 나일 강물을 피로 변하게 하십니다. 애굽이 망하지 않는 이유는 나일강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첫 번째 재앙은 애굽 사람들이 의존하던 생명과 풍요의 근원인 나일강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가 의지하던 것들이 허물어질 때 더욱 분명히 드러납니다. 이는 회개와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적용: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물질, 성공, 사람들에 대한 의존이 아니라 하나님을 우리의 유일한 생명의 근원으로 삼고 의존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완악한 마음과 하나님의 인내입니다. (22절-25절)
바로의 마술사들도 물을 피로 바꾸는 기적을 흉내 내며 하나님의 표적을 무시합니다. 바로는 끝내 마음을 완악하게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더 많은 기적과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는 완악한 마음은 더 큰 심판을 가져 오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오래 참으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마음이 완악해지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깨워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은 전능하신 주권자이십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바로의 완악한 마음과 대조적으로 우리는 겸손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일으키시는 표적과 말씀을 무시하지 말고 그분을 의지하며 사시기를 비랍니다.
적용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가? 아니면 완악한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는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가? 하나님의 경고와 인내를 내 삶에서 어떻게 경험하고 있는가?
기도 하나님의 자녀로 말씀과 믿음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한상 머물게 하시고 반응하게 도와 주소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믿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