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부르크 소망교회

찬양팀 찬양

조회 수 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갑니다. 큰 기대와 소망을 갖고 시작했지만, 코로나19는 전 세계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내며 믿음을 지킨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2021년이 어떤 해가 될지는 예상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삶을 대하는 자세를 정하는 것입니다. 양궁 선수는 바람이 불어도 과녁의 정중앙, 10점 포인트를 바라보며 활시위를 당깁니다.

   이처럼 성도는 어떤 고난과 낙심, 불안의 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매일 ‘하나님을 향한 감사’라는 과녁을 조준해야 합니다. 빈 들에서 오병이어를 두 손에 들고 감사하신 예수님처럼, 감옥에 갇히고도 찬양했던 바울과 실라처럼 감사하는 자의 삶을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은혜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출처] - 국민일보


  1. 해석자 예수 겨자씨

    Date2020.07.23 By노환영 Views747
    Read More
  2. 하나님의 인도하심

    Date2021.08.09 By노환영 Views124
    Read More
  3. 포기와 내려놓음 겨자씨

    Date2020.09.11 By노환영 Views482
    Read More
  4. 최고의 선물 겨자씨

    Date2021.05.25 By노환영 Views203
    Read More
  5. 천냥 시주(적선) 말고 겨자씨

    Date2021.05.25 By노환영 Views200
    Read More
  6. 천국 통장 겨자씨

    Date2020.10.26 By노환영 Views398
    Read More
  7. 진짜 지옥은 겨자씨

    Date2020.06.21 By노환영 Views748
    Read More
  8. 중간평가 - 겨자씨

    Date2020.07.17 By노환영 Views753
    Read More
  9. 준비하는 주일 겨자씨

    Date2020.09.11 By노환영 Views479
    Read More
  10. 졸업 가운을 벗어버린 졸업생

    Date2021.05.25 By노환영 Views196
    Read More
  11. 적게 할 것과 많이 할 것 겨자씨

    Date2020.11.13 By노환영 Views411
    Read More
  12. 작은 감사

    Date2020.11.28 By노환영 Views342
    Read More
  13. 이런 교회 있어 고맙다. 겨자씨

    Date2020.10.21 By노환영 Views445
    Read More
  14. 이것이 무엇입니까? 겨자씨

    Date2021.02.03 By노환영 Views200
    Read More
  15. 우리에게는 답이 없습니다. 겨자씨

    Date2021.05.25 By노환영 Views207
    Read More
  16. 어둠의 이면 겨자씨

    Date2021.01.12 By노환영 Views250
    Read More
  17.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 겨자씨

    Date2021.08.16 By노환영 Views124
    Read More
  18. 십자가

    Date2021.04.12 By노환영 Views213
    Read More
  19. 신사적 믿음 겨자씨

    Date2020.11.13 By노환영 Views393
    Read More
  20. 생명이냐! 죽음이냐! 겨자씨

    Date2022.01.23 By노환영 Views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