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부르크 소망교회

찬양팀 찬양

조회 수 5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세상은 매스미디어의 영향력과 더불어 1인 미디어의 힘이 점점 더 커지는 시대입니다. 전문성과 신속성, 재미와 호기심을 무기로 한 유튜브는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가며 날로 그 영토를 확장해 가는 중입니다.

  1인 미디어의 창작자들이 늘 외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해 동의하거나 지지한다면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달라는 것입니다. 구독은 그 채널을 즐겨 찾기 하겠다는 지지의 신호이고, 좋아요는 그 내용에 동의하며 신뢰한다는 인정의 표현입니다.

  이를 보면서 하나님을 잊고 사는 시대에 뉴미디어가 종교 역할을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실인지 거짓인지의 경계가 모호한 콘텐츠에 할렐루야 대신 구독을, 아멘 대신 좋아요를 습관적으로 누르면서 살지는 않습니까?

  그리스도인은 진리 편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분별하면서 삽니다. 세상의 얄팍한 소리를 듣기보다 늘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을 구독하고, 내 마음을 불편케 해도 진리에 기쁘게 반응하며 살아 갑니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시 119:130)                               


  1. 겨자씨] " 지금 여기 당신이 행복"

    Date2021.02.09 By노환영 Views350
    Read More
  2. 새 날듯이 가는 길 겨자씨

    Date2021.02.03 By노환영 Views335
    Read More
  3. 이것이 무엇입니까? 겨자씨

    Date2021.02.03 By노환영 Views296
    Read More
  4. 어둠의 이면 겨자씨

    Date2021.01.12 By노환영 Views348
    Read More
  5. 빛 십자가 겨자씨

    Date2021.01.12 By노환영 Views1032
    Read More
  6. 감사를 조준하는 한 해 겨자씨

    Date2020.12.28 By노환영 Views400
    Read More
  7. 작은 감사

    Date2020.11.28 By노환영 Views455
    Read More
  8. 적게 할 것과 많이 할 것 겨자씨

    Date2020.11.13 By노환영 Views539
    Read More
  9. 신사적 믿음 겨자씨

    Date2020.11.13 By노환영 Views514
    Read More
  10. 천국 통장 겨자씨

    Date2020.10.26 By노환영 Views496
    Read More
  11. 깜 깜 이 겨자씨

    Date2020.10.21 By노환영 Views535
    Read More
  12. 이런 교회 있어 고맙다. 겨자씨

    Date2020.10.21 By노환영 Views562
    Read More
  13. "안아 주다." 겨자씨

    Date2020.10.06 By노환영 Views594
    Read More
  14. ‘구독’과 ‘좋아요' 겨자씨

    Date2020.10.06 By노환영 Views582
    Read More
  15. 반석 위에 지은 집 겨자씨

    Date2020.09.11 By노환영 Views610
    Read More
  16. 포기와 내려놓음 겨자씨

    Date2020.09.11 By노환영 Views612
    Read More
  17. 준비하는 주일 겨자씨

    Date2020.09.11 By노환영 Views579
    Read More
  18. 두려움 겨자씨

    Date2020.09.11 By노환영 Views591
    Read More
  19. 과거 현재 미래 겨자씨

    Date2020.07.31 By노환영 Views861
    Read More
  20. 해석자 예수 겨자씨

    Date2020.07.23 By노환영 Views85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 3 Next
/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