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부르크 소망교회

주일설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월 16택한 자녀들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여호수아 106-14

“5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6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7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10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무더운 날씨지만 한 주간 건강하게 보내셨습니까?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17일까지 계속되고, 18일부터는 생활하기 좋은 가을 날씨가 된다고 합니다. 힘든 날씨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면 아주 좋은 날씨가 올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대하며 감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시편 50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은 택한 자녀들을 위해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좋으신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위해 나를 위하여 어떻게 일을 하시는지에 대한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먼저,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상이 창조된 이후 인간 타락으로 세상은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구속사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보면 수없이 많은 일들이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구속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가나안 땅에 살던 아모리 족속 다섯 왕이 연합 군을 만들어서 기브온족속과 싸우려고 왔습니다. 기브온족속의 힘만으로는 이들과 싸울 수 없는 위기상황입니다. 다급해진 기브온족속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사람을 보냅니다. 여호수아 106절에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 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이 만든 연합군의 공격을 받은 기브온족속이 급하게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요청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도움을 요청받은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자신들을 속인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고 도와 주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나를 속인 사람이라도 하나님과 약속 때문에 용서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원수 같은 배우자나 가족이라도 계속 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싸움을 하는 우리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나 사고치는 배우자나 속을 썩이는 자녀를 용서하고 품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아버지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용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통하야 하나님은 지금도 구속사를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여러분 되시기바랍니다.

 

다음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응답을 해야 합니다.

여호수아 107절에 7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 가니라.”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머물던 장소 입니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들을 거느리고 기브온이 싸우려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인 사람들을 위해 총력전을 벌인 것입니다. 모든 군사를 다 끌고 간 것입니다.

여러분!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싸우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이나. 나를 속인 사람을 위해 싸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을 받았지만 여전히 속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겠다고 약속을 하고서도 여전히 말을 듣지 않고 고통만 안기는 자녀도 있습니다. 빌린 돈도 갚지 않고 약속도 지키지 않는 사람도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도움을 요청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슴을 키워 그것까지 품을 수 있을 때까지 고난의 시간에 우리는 기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싸움을 할때 나에게 먼저 물으십니다. 너 정말 그 사람을 품을 수 있느냐? 진심으로 그를 용서 했느냐? 너를 속인 사람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줄 수 있겠느냐? 계속 헷갈리는 삶을 살지만 끝까지 약속 때문에 그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느냐? 그가 어려울 때 그를 도와 줄 수 있느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브온족속을 용서하고 받아 주고 도와주는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기브온을 위해 싸우는 일은 쉬운 싸움이 아닙니다. 적과 싸우는 일이 우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먼저 기브온을 진정으로 용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품고 가라고 하시면 갈 수 있는 마음이 먼저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싸움은 눈에 보이는 적이 먼저가 아닙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내면의 문제가 먼저입니다. 그가 훌륭해서 돕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의 약속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 때문에 도와야 합니다. 아무리 용서하고 감당을 하려고 해도 변화가 없지만 품을 수 있는지를 물으십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품을 수 있을까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기도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929절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영적인 싸움의 실상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에게 그 일을 원하시면 나는 그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 예배하는 우리 모두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과 사람과 문제들을 기도함으로 품고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힘이 아닌 예수님이 주신 힘으로 말입니다.

 

다음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전폭적으로 이 싸움을 도와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010-11절에10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 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하나님이 싸우시고 패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큰 우박 덩이를 내리셨다는 말입니다.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을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도 은혜를 받고, 응답을 받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싸우시고 이기게 해 주십니다. 내가 아무리 수고를 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금방 지칩니다. 쉽게 분노하고 슬프고 울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면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도우시면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달도 태양도 멈추게 하셔서 승리를 보장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나를 위한 기도보다 나를 속였던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싸움의 최선두에 여호수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여호수아에게 확실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여호수아 108절입니다.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약속의 말씀을 받으면 사람은 더 확신하고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담대하게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일도 감당 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1012- 13절에 “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수아는 여리고나 아이 성 싸움을 할 때도 이렇게 절박하게 외치지를 않았습니다. “태양아 머물러라, 달아 머물러라.” 이런 절박한 기도는 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너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너는 사랑스러운 너, 불쌍한 너가 아니라 속인 너, 용서할 수 없는 너를 위해 태양이 머물고 달이 머물러 도와주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도 크시지만 여호수아의 순종이 더욱 대단합니다.

이스라엘이 기브온을 구원하기 위해 아모리 사람들과 전투하던 날, 여호수아가 태양이 멈추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거의 종일토록 해가지지 않았다는 성경 기록은 많은 사람에게 논란거리였습니다. 왜냐하면 태양이 하루 동안 움직이지 않는 일 자체를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실제 정지했다고 해도 여러 가지 물리적 법칙에 따라 지구 전체와 생물체들에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논리 때문에 많은 성경 비평가들은 본문의 태양 정지 사건을 한낱 전설 정도로 인식하려고 애를 써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주 항공국 Nasa에서 일하는 해로드 힐(Harod Hill)이라는 과학자가 나사의 슈퍼 컴퓨터로 과거 우주 전체의 시간, 즉 지난 수백 만년의 지구 역사를 추적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갑자기 시간이 사라져 버린 적이 두 번이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한번은 23시간 30분이고,다른 한 번은 40분 정도의 시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대한 답을 아무리 노력해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로 남겨 놓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해로드 힐이 성경 여호수아 1012- 13절을 읽다가 그만 온몸이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지구가 하루 가까이 자전을 멈추고 서버린 사건에 대한 해답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로드 힐은 곧바로 여호수아의 남부 전쟁이 일어났던 연대를 찾아 슈퍼 컴퓨터가 잡아냈던 사라진 시간의 타이밍을 맞춰 보았습니다. 그런데 기가 막힐 정도로 일치했습니다. 그 순간 무신론자였던 과학자 해로드 힐은 땅바닥에 엎드렸습니 다. 나의 하나님, 당신은 정말 계셨군요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때부터 해로드 힐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 40분도 이사야 388절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어갈 때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 집을 정리하라고 합니다. 히스기야 왕이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다시 보내 15년의 생명을 연장해 주신다는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습니다.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10도를 물러가니라.” 그 증표로 아하스의 일영표에서 해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한 것입니다. 이 사건도 성경에서 찾아내었습니다. 사라진 40분의 시간과 일치하였습니다. 이 두 사건은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이끄셨음을 전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여호수아 1014절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을 때 여호수아는 부르짖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 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자신과 이스라엘 전체를 속인 기브온족속을 위해 총력전을 벌일 수 있었던 힘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응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께 여호수아처럼 감당할 수 없는 크고 작은 문제를 만나면 외쳐야 합니다.

여러분은 나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과 만나는 기도생활이 있습니까? 우리들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내가 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고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여호 수아처럼 순종하시기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 일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다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 시대의 이스라엘입니다. 우리 주변에 기브온족속들이 도움을 청할 때 반응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간증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저와 여러분을 위해 일하시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전하시기바랍니다.

 

기도 나를 택하시고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 다. 이 세상을 살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하나 님 이 시간 눈물 흘리며 애통하는 자녀들을 위로하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견디게 하옵소서. 자식도 부모가 나를 떠나도 주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역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지금도 나를 위해 일하시는 주님만 믿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 2020년 12월 13일 주일예배 설교동영상 사무엘상 2장 27절-36절 하나님을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으로 살라. 노환영 2020.12.14 577
38 2020년 12월 6일 주일설교 동영상 사무엘상 2장 12절 -26절 제사장의 타락을 통해 주시는 교훈 노환영 2020.12.07 615
37 29.11.2020 Predigt 주일예배 설교 동영상 사무엘상 2장 1절-10절 하나님의 일하심에 찬양으로 화답하라. 노환영 2020.12.01 622
36 2020년 11월 22일 주일 설교 동영상 사무엘상 1장 12절-28절 한나의 기도와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본받자. 노환영 2020.11.23 621
35 11월 15일 주일 설교 기쁨으로 거두고 누리게 하심에 감사하라. 시편 126편 5절-6절 노환영 2020.11.21 682
34 8.11.2020 Sonntag Predigt 죽을 것 같은 절망 중에 해야 할 일 사무엘상 1장 1절 -11절 노환영 2020.11.14 790
33 11월 1일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교회와 성도 되자!” 고린도전서 15장 57절-58절 노환영 2020.11.13 788
32 10월 25일 주일설교 동영상 여호수아 24장 13절-19절 과거,현재,미래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선택하고 따르자! 노환영 2020.10.26 746
31 10월 18일 주일설교 동영상 여호수아 23장 1절- 3절 주의 몸인 교회안에서 사랑하는 삶을 연습하자. 노환영 2020.10.19 873
30 10월 11일 여호수아 21장 41절- 45절 죄인이지만 축복의 통로로 사용받읍시다. 동영상 노환영 2020.10.12 867
29 10월 4일 “나에게 주신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자!” 여호수아 20장 1절 - 6절 노환영 2020.10.06 1068
28 “하나님께 받은 복을 나누고 흘려 보내자.” 9월 27일 주일예배 노환영 2020.10.06 926
27 9월 20일 “실수와고난을 통해 성장하게 합니다.” 여호수아 15장 13절-19절 노환영 2020.09.25 936
26 9월 13일 " 영적인 복을 선택하자.” 여호수아 14장 6절-12절 노환영 2020.09.25 949
25 9월 6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실 일을 믿고 따르자.” 여호수아 13장 1절 - 6절 노환영 2020.09.11 965
24 8월 30일 “하나님을 섬기며 경험한 삶을 기록하고 간증하라.” 여호수아 12장 1절 -8절 노환영 2020.09.11 930
23 8월 2일 “세상과 대립보다 끌어 안는 삶을 살라.” 여호수아 9장 1-6절 노환영 2020.08.18 1072
22 8월 9일 “내 안에 있는 적과 싸워야 하는 성화의 삶” 여호수아 10장 16-21,42-43절 노환영 2020.08.18 1127
» 8월 16일 “택한 자녀들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여호수아 10장 6절 -14절 노환영 2020.08.18 1129
20 7월 26일 “에발 산의 복음을 삶에서 누립시다.” 여호수아 8장 30절 -35절 노환영 2020.07.31 1446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