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선교지 목회자와 성도들의 필요를 위해 선교헌금을 보냅니다.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와 자포리자 지역 원주민 목회자와 성도들의 일용할
양식을 지원합니다.
보낼 선교비는 1-2사분기 미 집행된 선교비 600유로와
900유로 헌금하신 분이 계셔서 총 1.500유로입니다.
우크라이나 두 곳에 650유로
코로나로 독일에 들어 오셨다가 발이 묶여
DMG선교센타에 머무시는 필리핀 선교사님에게 200유로
지원합니다.
교회 예배당에 모일 때 선교후원 모금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