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부르크 소망교회

주일설교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을 섬기며 경험한 삶을 기록하고 간증하라.” 여호수아 121-8

 

“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4 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5 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접한 곳이라 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쪽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 산까지 쳐서 멸한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니라 그 땅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에게 구분에 따라 소유로 주었으니 8 곧 산지와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네겝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라.”

 

8월 마지막 주일예배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 일구가 계속 확산되고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이 더 절실한 때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깊이 생각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코로나 일구 이전에는 너무 당연했던 일들이 결코 당연한 일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의 이면에 하나님의 섭리와 싸우시는 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하나님께 감사하고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수아 12장은 모세로부터 여호수아를 통해 완성된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의 역사 전체를 전합니다. 출애굽 후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에 지친 이스라엘이 이미 청동기 문화를 발전시켜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고 있던 가나안 국가들과 싸워 이기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완전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가나안 싸움의 성격은 세상의 전쟁과 다른 영적인 싸움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쟁의 승패는 군사력이나 전략이나 전쟁을 이끄는 리더의 역량이 아니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록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과 불신앙과 불순종하는 자에게 내리는 심판이 어떤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싸워 주심을 인정하고 간증하는 내용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기를 원합니다.

 

먼저,가나안 정복전쟁을 마치면서 12장을 통해 주신 교훈입니다.

똑같이 출애굽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가나안의 새 주인으로 안식과 축복을 누립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광야에서 약속의 성취를 못보고 죽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오직 살아 계시고 참된 하나님이 온 우주의 역사를 진행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앞에 복종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가나안의 화려했던 문화와 강한 군사력도 하나님이 싸우시니 끝장이 났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애굽의 긴 노예생활, 벽돌 찍고 운하를 건설하던 노무자요, 한낱 오합지졸에 불과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붙드시고 인도하시니 가나안 온 땅을 정복합니다. 그리고 그 땅의 새 주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 전쟁의 비밀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다른 것을 섬기지 않는 것입니다. 아울러 하나님을 따른다는 말과 그 뜻에 순종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 앞에 엎드려 비는 종교행위를 하여 복을 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 살고 진리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놀라운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의 31명의 왕들과 그들의 성읍을 정복하게 된 사실을 아주 상세하게 빼지 않고 기록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적 전쟁에서 은혜의 질서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시편 13510-12절에 그가 많은 나라를 치시고 강한 왕들을 죽이셨나니 11 곧 아모리인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국왕이로다 12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시되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셨도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시고 그 약속하신 것을 어떻게 성취하시는지에 대한 생생한 간증을 남기고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기록들은 나중에 자기들과 자녀들이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살아있는 리소스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다시 찾으면 그들을 담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지난 삶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찾고 만나십시오. 그러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앞서 수고한 분들의 공적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요단강을 건너오기 전에 모세의 인도하에 큰 전쟁들이 있었습니다.

신명기 311절에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의 싸움입니다. 그는 4미터짜리 철 침대를 사용할 정도로 거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감당하기 힘든 전쟁이었습니다. 그런 거인의 나라를 무너뜨리고 여기까지 왔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여호수아는 의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의 목자이고 스승이었던 모세의 탁월한 공적을 먼저 언급했습니다. 여호수아 126절에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앞의 지도자의 공로를 자랑하고 그 결과에 대해 축소하거나 멸시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어떻습니까? 내가 위대해지려면 남을 눌러야 합니다. 앞선 전임자나 선배의 공을 축소하고 무시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나 행동은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역행하는 일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왕국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종들입니다. 앞선 선배들의 좋은 부분을 인정하고 이어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항상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것은 내 이름이 먼저가 아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못난 부모라고 해도 정말 도움 받은 것이 없습니까? 술타령하고 괴롭히고 무능력하고 상처만 주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부모나 어른들에게 배은망덕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 가지를 잘못하면 전체를 잘못한 것처럼 치부하는 잘못된 풍토도 따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 것들은 발전과 성장을 가로 막습니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내가 없습니다. 지난날의 모든 일과 사람들의 잘못된 점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잘한 부분은 잘했다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공로가 있었습니까? 교회의 잘못된 점을 개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선조들의 공로로 교회도 오늘처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세대와 일꾼이 바뀌면 정책을 다 바꾸고, 후임자 가 전임자의 실적을 뒤집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과 일들은 시대착오적입니다. 역사를 역행하는 그릇된 사고와 행동이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질서를 인정하고 그들을 통해 역사하셨던 구속사의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공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과업만 내세우는 풍토는 역사를 퇴보하게 만듭니다.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유산을 인정하고 활용하면 그들을 사용하신 기름부음이 나에게 흘러 들어와서 더 큰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통로를 막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약속 아닌 것은 붙잡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여호수아 126절에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이 어디였나요?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가나안이 아닌 요단 동편 땅을 요구했습니다. 사실 요단 동편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땅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오직 요단 서편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세 지파가 탐을 냈던 요단 동편의 땅은 기름진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름진 땅은 나중에 지리적인 조건으로 인해 수많은 이방민족의 침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 후손은 조금도 편안하게 지낼 수 없었습니다. 아모스 13절에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13절에는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언제나 이방 세력들의 위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요단 동편에 정착하였던 므낫세 지파 후손들은 그 곳 원주민들의 문화와 종교에 잠식되었습니다. 그들은 우상숭배의 죄를 짓게 됩니다. 나중에는 앗수르에 의하여 제일 먼저 침략을 받고 없어지게 됩니다.

이 세 지파는 다른 지파보다 훨씬 머리 회전이 빨랐습니다. 목축을 하며 살기에 너무 안성맞춤의 땅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파가 욕심을 낼까 봐 선수를 친 것입니다. 오랫동안의 긴 여행과 유목민으로서 필요한 기름진 목초지는 그들의 안목의 정욕을 자극했습니다. 그들은 약속의 말씀보다 정욕으로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언약의 말씀, 믿음에 기초한 것이 아닌 눈에 보이는 것을 기초로 행동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나의 분깃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는 풍성함이 되십니다. 그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변함없는 기업이십니다. 애굽이나 광야와 같은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 눈에 보기에 좋고 환경적으로 풍족한 요단 동편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은 가나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 안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곳이 바로 가나안입니다. 이 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 일을 감당하다가 주님이 부르시면 두 손 털고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가야 합니다. 우리의 기업이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남은 생애가 되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구체적인 감사를 기록으로 남기고 전하라고 합니다.

여호수아 127절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쪽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 산까지 쳐서 멸한 그 땅의 왕들은 이러하니라. 24 “모두 서른한 왕이었더라.” 요단 서편의 남부 지역에서 무려 16명의 왕들과 싸워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단 서편의 북부 지역에서도 15명의 왕을 이기게 했습니다. 모두 합하면 31명의 왕과 싸워 이겼습니다. 그 시간이 장장 7년이고 싸웠습니다. 놀랍게도 여호수아 12장에는 싸웠던 모든 왕들의 이름을 하나도 빼지 않고 낱낱이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왕들의 명단은 전쟁의 순서와 같습니다. 한번 볼까요? 먼저 여호수아 129절에 중부지역에서 여리고 왕과 벧엘 곁의 아이 왕과 싸워 이겼습니다. 다음은 남부지역입니다. 여호수아 1210-16에 예루살렘 왕, 헤르몬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 게셀 왕, 드빌 왕, 호르마 왕, 아랏 왕, 립나 왕, 아둘람 왕, 막게다 왕, 마지막 벧엘 왕까지 모두 14명입니다. 마지막으로 북부지역입니다. 여호수아 1217- 24의 답부아 왕, 헤벨 왕, 압게 왕, 랏사론 왕, 마돈 왕, 하솔 왕, 시므론 므론 왕, 악삽 왕, 다아낙 왕, 므깃도 왕, 게데스 왕, 갈멜의 욕느암 왕, 돌의 높은 곳의 돌 왕, 길갈의 고임 왕, 디스사 왕까지 15명과 싸워 이기게 하셨습니다. 31명의 왕의 이름을 이처럼 자세히 기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약속의 신실함을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도 주님이 나를 이기게 하시는 간증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전하기 바랍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그 간증들이 나중에 우리에게 엄청난 자극과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기록으로 남겨준 간증들이 수없이 많은 악조건들을 극복하게 하고, 모든 약속들이 다 완성되게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삶을 괴롭힌 여러 왕들과 같은 장애물이 있을 것입니다. 나태함, 욕심, 절제하지 못하는 것, 열등감, 염려, 우울함,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성실하지 못함, 부부관계, 자녀문제, 경제문제, 직장에서의 갈등, 비전 등 많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극복했던 어려운 삶의 간증들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로 힘든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지난날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나를 도와 주시고 역사 하셨던 하나님을 다시 찾고 만나시기바랍니다. 우리 주님은 구원만 약속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싸움과 어려움과 고난과 문제들로부터도 승리하고 통치하는 것 까지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 약속하신 그 남은 땅들도 모두 점령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고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록하고 간증하기시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기록으로 적어 놓으면 살길이 열립니다. 그 기록이 여러분 자신과 후손들에게 아주 커다란 신앙의 도전과 힘을 공급하게 됩니다.

여러분! 던킨도너츠 창업자 윌리엄 로젠버그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미국 뿐만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명한 던킨도너츠는 미국에 지점이 17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세계 100개 나라에 지점들이 있습니다. 단일 음식으로 세계 제일의 이익을 얻는 던컨도너츠의 창업자 로젠버그는 고등교육도 받지 못했던 사람입니다. 1916년 보스턴에서 태어난 그는 14세 되는 해에 경제 대공항을 만나 가난과 맞서 살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한 주일에 겨우 20불을 벌어 부모님을 모시고, 생활을 하면서도 철저하게 십일조 생활을 하였습니다. 주일예배도 절대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로젠버그에게 능력과 복을 주셨습니다. 로젠버그는 10대 때부터 여름에는 얼음을 팔고, 겨울에는 커피와 샌드위치를 팔았습니다. 30대에는 점심을 배달하는 모빌 런치 서비스라는 회사를 세워 성공합니다. 오랜 실패 후에 다시 성공을 거듭한 로젠버그는 72세 생일 축하 파티에서 고백합니다.“나는 몹시 어둡고 무서웠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 속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을 잘 믿고, 잘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살려고 애를 썼더니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큰 복을 주셨습니다. 수많은 고난과 위기와 절망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성공은 지식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태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로젠버그의 신앙과 삶을 고백하는 간증입니다. 우리의 환경이나 좋은 조건이 먼저가 아닙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살려는 삶의 태도 즉 신앙이 먼저라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전쟁보다,문제가 있는 현장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임을 잊지 마십시오.

잠언 2416절에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려지느니라.“ 여호수아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승리하면 어떤 전쟁과 싸움에서도 반드시 이기는 법을 보여 주셨습니다. 78기의 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생활이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생활에 실패하면 어떤 전쟁과 문제서도 질 수 밖에 없다는 교훈입니다. 바라기는 여호수아서를 통해 여러분의 인생과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리고 바꿀 수 있습니다. 주님과 같이 걷는 땅에서 세상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가나안 땅입니다. 오늘 나의 문제도 지나온 삶속에 하나님의 역사를 찾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지금 상황의 문제와 어려움을 약속으로 주신 성경으로 푸는 능력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그 능력을 기르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릴 수 있고 도와 줄 수 있습니다. 복은 한 순간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의 때에 나에게도 하나님의 복이 다가옵니다.

 

기도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사는 택한 백성들을 위해 싸우시고 이김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일구와 전 세계가 싸우는 중에 믿음의 사람들을 지켜 주시고 건강하시니 고맙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직면하고 있는 모든 일들 중에 주님이 함께 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에게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에게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면 믿음을 주시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10월 25일 주일설교 동영상 여호수아 24장 13절-19절 과거,현재,미래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선택하고 따르자! 노환영 2020.10.26 0
31 10월 18일 주일설교 동영상 여호수아 23장 1절- 3절 주의 몸인 교회안에서 사랑하는 삶을 연습하자. 노환영 2020.10.19 86
30 10월 11일 여호수아 21장 41절- 45절 죄인이지만 축복의 통로로 사용받읍시다. 동영상 노환영 2020.10.12 87
29 10월 4일 “나에게 주신 도피성,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자!” 여호수아 20장 1절 - 6절 노환영 2020.10.06 100
28 “하나님께 받은 복을 나누고 흘려 보내자.” 9월 27일 주일예배 노환영 2020.10.06 97
27 9월 20일 “실수와고난을 통해 성장하게 합니다.” 여호수아 15장 13절-19절 노환영 2020.09.25 104
26 9월 13일 " 영적인 복을 선택하자.” 여호수아 14장 6절-12절 노환영 2020.09.25 103
25 9월 6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실 일을 믿고 따르자.” 여호수아 13장 1절 - 6절 노환영 2020.09.11 138
» 8월 30일 “하나님을 섬기며 경험한 삶을 기록하고 간증하라.” 여호수아 12장 1절 -8절 노환영 2020.09.11 148
23 8월 2일 “세상과 대립보다 끌어 안는 삶을 살라.” 여호수아 9장 1-6절 노환영 2020.08.18 310
22 8월 9일 “내 안에 있는 적과 싸워야 하는 성화의 삶” 여호수아 10장 16-21,42-43절 노환영 2020.08.18 315
21 8월 16일 “택한 자녀들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여호수아 10장 6절 -14절 노환영 2020.08.18 345
20 7월 26일 “에발 산의 복음을 삶에서 누립시다.” 여호수아 8장 30절 -35절 노환영 2020.07.31 581
19 7월 19일 “약속의 아침을 소망하라.” 여호수아 8장 1절-9절 노환영 2020.07.23 562
18 7월 12일 “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여호수아 7장 15절 -26일 노환영 2020.07.17 578
17 7월 5일 “작은 일도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하자.” 여호수아 7장 1절-7절 노환영 2020.07.17 579
16 6월 28일 “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계획하신 복.” 여호수아 6장 15절- 21절 노환영 2020.07.17 573
15 6월 21일 설교 “사람이 할 수 없는 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합니다.” 노환영 2020.06.28 608
14 6월 14일 “하나님의 회복을 간구하고 응답받읍시다.“ 노환영 2020.06.21 653
13 6월 7일 주일예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주님을 전하다 갑시다.” 노환영 2020.06.14 725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