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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소망교회

찬양팀 찬양

2020.10.21 18:59

깜 깜 이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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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일구로 최근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 깜깜이' 입니다.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르는 확진자를 ' 깜깜이 환자' 라고 합니다. 다들 기다리는 채용시험이 있는데 합격 기준이 무엇인지 모호할 때도 깜깜이 채용이라는 말을 합니다. 깜깜이 분양, 깜깜이 투자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단어의 사전적 정의는 ‘ 어떤 사실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하는 행위, 또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는 지식정보화 사회라 말합니다. 검색만 잘하면 지식을 얻고 분별할 수 있는 첨단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런 흐름과 반대로 깜깜이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역이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소망을 잃어 가는 사람들에게 교회는 등대와 도 같습니다.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기 힘든 시대입니다. 이럴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등대처럼 빛을 비춰야 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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